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칭기즈 칸/대중매체 (문단 편집) ===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 === * [[크루세이더 킹즈 2]]: 시나리오를 맞추면 곧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1187년 시나리오에서는 유목군주의 가신이지만 시나리오 날짜를 돌리다 보면 독립 세력을 갖추며 1206년에는 몽골 제국을 세운 상태에서 시작한다. 1220년 시나리오에서 Ironman 모드를 켠 몽골 제국으로 플레이하면 유럽 대륙을 점령하는 도전 과제를 진행할 수 있고 징기스칸이 등장하기 이전에도 게임 시작 전에 몽골 침공 설정이 켜진 상태에서[* 역사적 설정이면 13세기 초(1215년 전후)] 때가 되면 이벤트로 컴퓨터 징기스칸이 등장해서 몽골을 통일하고 중앙아시아를 침공한다. 중국도 국가 상태에 몽골 침공이 뜰 때가 있는데 침공이 성공하면 왕조가 원나라로 바뀐다. 또한 Horse Lord DLC부터 보르지긴 가문의 선조 족보가 모두 구현되었다. *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특히 2편): [[가즈니 왕조]]의 사부크티긴 인베이션, [[셀주크 제국|셀주크]] 인베이션, 몽골 인베이션, 티무르 인베이션의 4대 유목민 인베이션 중 하나로 등장한다. 1066년에 그랜드 켐페인이 시작되던 초기 버전에서는 셀주크 제국은 이미 정착한 상태로 시작하여 게임 중 등장하는 것은 몽골 인베이션과 티무르 인베이션 뿐이었지만 연이은 DLC 발매와 컨텐츠 추가로 맵이 동쪽으로 확장+시작 가능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중세 초기의 사부크티긴/셀주크 인베이션이 추가된 것. 그리고 이 중에서는 몽골 인베이션의 취급이 압도적으로 제일 좋다. 일단 다른 인베이션과는 달리 둠스텍이 두 방향([[킵차크 칸국]]+[[일 칸국]])으로 밀고오는데다 주로 페르시아-중동을 직격하는 다른 인베이션과는 달리 러시아->폴란드를 넘어 게임의 주인공격인 유럽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것. 이에 더해 스텝+동부 유라시아+중국 관련 컨텐츠가 더 추가되면서 [[차가타이 칸국]]이나 종주국인 [[원나라]]까지 등장하고, 물론 모든 군주들은 보르지긴 가문에 속한 친족관계로 등장한다. 등장 시점 자체는 중후반이지만 유목민계의 끝판대장으로써 입지가 당당한 것. 이에 비해 티무르는 게임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관계로 오히려 몽골 인베이션만한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유닛 테크의 영향력이 작은 게임 특성상 좆간질 잘해서 세력을 다져놓으면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편) 이쪽에서는 오히려 게임 극초반에 등장하는 셀주크 인베이션이 티무르 인베이션보다 더 존재감이 강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